섬의 바다, 장터가 되다…‘삽시도 술뚱장터’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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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기획한 섬마을 축제…특산물 판매·공연·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보령시는 오는 11월 1일(토)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삽시도 술뚱선착장 일원에서 ‘삽시도 술뚱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섬진흥원이 주최하고 삽시도 주민협동조합 ‘삽시도섬사람들’이 주관한다. 지역 주민이 주도해 섬의 고유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문화 확산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삽시도의 대표 특산물인 술뚱막걸리를 비롯해 젓갈, 마늘, 고추장, 고구마, 멸치 등 지역 농수산물이 판매된다. 또 해산물 요리 부스, 어쿠스틱·뮤지컬 공연, 주민노래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삽시도행 여객선을 이용하면 된다. 운항 시간과 요금은 터미널에 문의해야 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이 취소될 수 있다.
지난 10월 25일(금) 열린 1차 행사는 풍성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출처 : 해양레저신문 - http://mnl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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